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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사업 뛰어든 백민호 스피드칩 사장 

“‘진짜 韓牛’ 꼬리표 붙이니 소비자 70%가 다시 찾아” 

글 이혜경 사진 김민혜 객원 vixen@joongang.co.kr
백민호 스피드칩 사장신발끈에 달고 뛰기만 하면 기록이 자동 측정되는 ‘마라톤 기록계측 칩’ 개발 업체인 스피드칩의 백민호(40) 사장이 7월 말 롯데백화점에 ‘우리얼’이라는 브랜드의 한우를 공급하며 쇠고기 장사에 나선다.



“마라톤 기록계측 기술을 활용, 한우가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추적해 품질을 보증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한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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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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