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⑦ 獻心을 갖고 공익을 추구한다 

국민건강 염려한 유일한 박사의 공인의식… 富 창출해 번영 이끄는 것이 가장 큰 공익활동 

외부기고자 이해익 리즈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haeikrhee@hotmail.com
유한양행 설립자인 유일한 박사는 공인의식을 가진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꼽힌다. CEO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이미 공인(公人)이다. 피터 드러커에 의하면 경영이란 경제적 성과 달성을 위한 관리적 기능과 그 성과에 대한 책임인 사회적 기능이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이른바 기업의 사회적 책임(Social Accountability)이 인식돼 왔다. 따라서 기업 경영의 핵심인사인 CEO는 공인이 돼야 한다. 다시 말하면 CEO는 그 기업만의 지도자가 아니다.



말에는 시대적 철학이 담겨 있다. 장돌뱅이·장사치·장사꾼·상인·기업가·사장·최고경영자·CEO. 돌이켜보면 CEO란 단어 뒤에는 이런 무수한 역사적 흔적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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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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