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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자연의 모든 것’ 사장  

“먹는 즐거움 파는 야채장사도 이젠 전문직종” 

이석호 lukoo@joongang.co.kr
이영석 ‘자연의 모든 것’ 사장 “야채장사도 연구하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 책을 냈습니다.” 최근 「총각네 야채가게」(거름)란 책을 펴내 화제가 된 이영석(35) ‘자연의 모든 것’ 사장은 “야채가게를 운영하는 데도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출간 보름 만에 1만부가 넘게 팔렸다. 출판시장이 불황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성과다.



‘자연의 모든 것’은 현재 서울에만 8개 매장이 있다. 이사장이 운영하는 대치동 가게는 하루 5백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잘 나간다. 하지만 사람들은 야채장수를 그저 그런 시장상인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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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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