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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동원증권 대표  

정액수수료제로 온라인 증권시장 돌풍 예고 

유상원 wiseman@joongang.co.kr
김용규 동원증권 대표김용규(54) 동원증권 대표가 온라인 상에서 주식을 거래할 때 금액에 상관없이 일정 수수료만 내는 정액수수료제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월 중순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다른 현행 제도와 달리 체결 주문당 7천원만 내면 거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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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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