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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스트레스 

 

외부기고자 곽대희 피부비뇨기과 원장 suckdong@hanafos.com
일러스트:조태호명동성당 맞은편에 있는 ‘자스미’란 기원에서는 매월 넷째 목요일 내 고교동창들의 바둑 모임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그런데 적지 않은 동창들이 뜻은 같이 하면서도 참가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았다.



정년퇴직으로 수입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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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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