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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마사미 동우화인켐 회장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은 한국이 최고의 투자처” 

글 이혜경 사진 지정훈 vixen@joongang.co.kr,ihpapa@joongang.co.kr
나카모토 마사미 동우화인켐 회장 “한국이 비록 노동집약적인 단순 제조업에서는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여전히 다국적 기업들의 좋은 투자처입니다.”



내년 초 경기도 평택에 공장을 착공하며 앞으로 3년간 4억 달러(약 5천억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결정한 일본계 기업 동우화인켐의 나카모토 마사미(中本雅美·63) 회장은 공격적인 투자 결정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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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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