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재계 지도 대변혁 

 

이석호 lukoo@joongang.co.kr
일러스트:신현직 IMF 후 30대 재벌 14곳 탈락… 삼성 독주, 현대차·SK 급성장, 分家그룹 약진

60년대 10대 재벌 중 2곳만 생존… 삼성·LG-변신 거듭, 한진·동국제강-한우물

3대(代) 가는 부자 없다’는 속담은 한국 재계사(史)에 잘 어울린다. 한국에서 산업화가 시작된 1960년대 10대 그룹 중 오늘도 여전히 10대 그룹의 위상을 지키는 그룹은 두 곳(삼성·LG)밖에 없기 때문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