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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재계 지도]대마불사’ 깨지며 삼성만 독주 

30대 그룹 중 삼성·현대家 그룹 10개… 4대 그룹 매출비중 67%로 커져 

이석호·이상재 lukoo@joongang.co.kr
1970년대 ‘중화학 공업 육성’, 80년대 ‘산업합리화 조치’, 90년대 ‘외환위기’.

재계가 겪은 대표적인 변곡점들이다. 수십조원의 자산과 매출을 기록하는 재벌은 좀처럼 흔들릴 것 같지 않다. 그렇지만 재계에도 ‘보이지 않는 손’은 존재한다. 영원할 것 같은 재벌도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재계에서 사라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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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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