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르빈 한국알리안츠생명 사장한국에서 살다 보니 회사를 위기에서 구한 이른바 ‘기업 전환형’(turn around) 리더나 CEO를 종종 발견하곤 한다. 이런 탁월한 리더들은 대개 철저한 재무관리, 전략적인 의사결정 등을 통해 위기에 빠진 회사를 살려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또 이들은 직원들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었고, 쇠퇴기에 접어든 회사의 앞날을 희망에 찬 길로 확 돌려버리는 큰일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게 특징이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