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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財테크 강좌]“부동산 경매, 대출받아서 한다” 

[이코노미스트-신한은행 PB센터 공동기획]은행서도 경매대출 가능…일반 부동산과 동일한 담보비율 적용 

외부기고자 고준석 신한은행 PB사업부 부동산재테크팀장 kojuns@shinhan.com
경매를 앞두고 법정에서 경매물건을 보고 있는 사람들.경매가 부동산시장에서 한 축을 차지한 지 오래다. 한 해 동안의 경매시장 거래규모가 수십조원을 넘고 있다. 경매의 장점은 10∼50% 정도 싸게 부동산을 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경매시장에 원활한 자금지원이 되지 않아 일반 서민들의 내집마련이나 부동산 재테크 수단으로 널리 이용되지 못하고 있다. 즉 경매로 산 부동산을 가지고는 대출받기가 힘들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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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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