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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섹스 

 

외부기고자 곽대희 곽대희피부비뇨기과 원장 suckdong@hanafos.com
일러스트:조태호월드컵 4강 신화를 만들었던 우리나라 축구가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얼마 전에는 약체 베트남에 지는 것은 물론 오만에게도 3대 1로 패해 코엘류 감독에게 큰 기대를 걸었던 축구 팬들은 적지 않게 실망했다. 다행히 오만과 재차 벌인 친선경기에서는 5대 0의 대승을 거뒀다.



한국에서 거행된 월드컵 경기를 보고 느낀 점은 우리와 유럽·남미 축구는 체력과 개인기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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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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