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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호 (2004.03.02) [0]목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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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워치]저평가 종목으로만 포트폴리오 구성 

외환코메르쯔 ‘외환코아주식’… 소형사 이점 살려 탄력적 대응 

외부기고자 민주영 머니투데이 기자 watch@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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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본부장외환코메르쯔투신운용의 ‘외환코아주식’펀드는 설정 이후 KOSPI보다 꾸준히 초과수익을 올리고 있다. 이재현 주식운용 본부장은 “중소형사로서의 이점을 살려 장기간 시장초과수익을 올리고 있는 데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형사는 시장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펀드별로 투자자의 요구에 따라 스타일을 달리해서 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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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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