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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메이커]“적금 붓듯 투자하면 연수익 22%” 

적립식 펀드 돌풍 최홍 랜드마크투신 사장… “장기투자해야 주식으로 돈 벌어” 

노혜령 객원 geekporter@hanmail.net
최홍 사장은 적립식 펀드 전도사로 통한다. 그는 이라고 말했다.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건 숫자가 아니다. 페이스 조절, 어떤 상황에서도 압도되지 않는 냉철함, 일희일비를 뛰어넘는 초연함, 현상에 현혹되지 않고 이면에 내재한 진실을 포착하는 치밀함,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용의주도함이다. 모니터에서 춤추는 숫자의 등락에 초연하면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고 자신만의 패러다임을 갖는 게 성공 투자의 지름길이다.



지난해 시장 35% 축소 속에서 40% 이상 고성장. 총 46개 자산운용사 중 수탁고 증가율 1위. 주식형 펀드 수익률 2위, 채권형 펀드 수익률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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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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