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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센 놈이 온다” 

 

외부기고자 데이비드 사익스 시만텍코리아 대표
데이비드 사익스 시만텍코리아 대표급속하게 전파되는 컴퓨터 바이러스는 기업에게는 ‘공공의 적’이다. 컴퓨터 네트워크를 정지시키는 등 기업 업무 수행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가 앞으로 개인과 기업들에게 중대한 보안상의 문제를 안겨줄 것이라는 전망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새롭게 발견된 바이러스들의 경우 전파 속도가 상상을 초월하고 피해 범위도 빠르게 커지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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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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