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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경험이 창업 자산이다 

 

외부기고자 이현구 까사미아 사장
이현구 까사미아 사장창업 당시 까사미아는 소품 위주의 구멍가게 수준인 7평짜리 매장에서 출발했다. 그러던 것이 이제 서울의 강남과 수도권의 신도시, 부산 등지에 300평 안팎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를 표방하는 대형 직영 매장 14개를 가진 업체로 성장했다. 그리고 70여 대리점 체제까지 구축하고 18만명의 회원까지 둔 기업으로 성장했으니 행운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창업 열풍이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다행이다. 직장에 안주하기보다 스스로 사업을 일구려고 하는 것은 기업가 정신이 충만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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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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