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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윈쿤(王雲坤) 중국 지린(吉林)성 당서기···“지린성에 투자하면 5년간 소득세 면제” 

 

이상재 sangjai@joongang.co.kr
왕윈쿤(王雲坤) 중국 지린(吉林)성 당서기 “한국어가 자유자재로 통하는 노동인구가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에만 85만명입니다. 이들의 월 평균 임금은 100달러입니다. 연금을 더한다고 해도 140달러입니다. 도로·철도·통신 등 인프라도 중국 상위 수준입니다. 지린성에 투자를 망설일 필요가 없지요.”



지난 4월21일 ‘둥베이(東北) 노(老)공업기지 부흥계획’ 투자설명회 행사를 위해 방한한 왕윈쿤(王雲坤) 지린(吉林)성 당서기 겸 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주임은 “지금이 바로 지린성에 투자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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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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