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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누브티스 사장···“CEO가 행복해야 기업이 발전합니다”  

 

이상건 sglee@joongang.co.kr
이경순 누브티스 사장“온 국민의 염원을 담아 월드컵 4강을 이뤘듯이 새로 시작되는 17대 국회도 화합과 상생의 정치로 경제 4강을 이뤘으면 합니다.”



히딩크 넥타이로 잘 알려진 이경순(48) 누브티스 사장이 이번에는 열린우리당·한나라당 등 4당 대표들에게 넥타이를 선물했다. 정쟁을 그치고 서로 손에 손을 잡고 경제 4강에 매진해 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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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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