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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과도기적 조정장세” “장기 상승추세 꺾였다” 

증시 전문가들의 장세 진단… “성급한 판단 말고 참고 기다려라” 

김명룡 dragong@joongang.co.kr
“현재 주식시장은 극도의 낙관과 극도의 공포가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지난 4월까지만 해도 1,000포인트를 뚫고 나갈 것이라는 낙관론이 팽배했지만 지금은 500포인트까지 급락할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주식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이종우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요즘같은 장세에서는 어떤 투자전략을 가져야 할까? 투자자의 심리적 공황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데 대체로 증시전문가의 의견이 모였다. 그들은 ‘성급한 투매나 저가매수를 삼가고 시장을 지켜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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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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