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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수출 양극화 더 심해져 

5월 도소매 판매 4개월 만에 감소세 전환 내수출하 1.3%, 수출출하 28.7% 증가 

외부기고자 최호상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hschoi@seri.org
5월 중 산업생산은 지난해 5월에 비해 13.5% 늘어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 10% 이상의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5월에도 산업생산지표가 이처럼 좋은 이유는 제조업 정보통신(ICT) 생산이 2개월 연속 40%대를 웃도는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반도체와 영상음향통신을 제외한 5월 산업생산은 3.5% 증가에 그치고 있어 이들 품목에 대한 의존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시켜 준다.



국내 경기가 하락 조짐을 보였다는 점은 5월 산업생산의 또 다른 특징이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개월 연속 하락했고(전월 대비) 선행지수도 지난달에 비해 0.1%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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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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