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정력 보존의 비결 

 

외부기고자 곽대희 곽대희피부비뇨기과 원장
일러스트 : 조태호우리나라에도 미국의 헨리 포드처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거대한 기업을 일군 인물이 많다. 맨주먹으로 거대한 규모의 회사를 설립하고 자수성가한 인물들은 한결같이 보통 사람과 다른 몇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검약과 근면 그리고 쇠퇴할 줄 모르는 정력이 그것이다.



생리학적으로 볼 때 청·장년기의 왕성한 정력은 당연한 생리현상이다. 정상적인 육체로 태어났다면 누구나 주체하기 힘든 성욕과 식욕, 그리고 정력을 갖는다. 그러나 퇴행성 변화가 상승곡선을 그리는 50대 후반 이후에도 여전히 불굴의 생명력을 견지하려면 그 나름대로의 노력과 단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두가지 정력 보존의 비법을 알아보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