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공병호 경영연구소 소장. 근래에 한국 사회에서 기업가정신의 쇠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앞으로도 불신과 불안이 지속되는 한 역동적인 기업가정신의 부활을 기대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한국의 경우 최근 6개월 동안 경제 상황이 악화됐거나 예전과 비슷하다고 응답한 소비자들이 전체의 94%에 달해 아시아에서 가장 비관적인 것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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