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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정태 죽이기’ 또 되살아났나… 

 

이상건 sglee@joongang.co.kr
김정태 국민은행장 ‘합법적 절세냐 편법적인 회계처리냐.’ 어느 쪽의 시각이 맞느냐에 따라 김정태 행장의 향후 거취가 달라질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8월26일 국민카드가 국민은행과 합병 전에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하는데, 합병 이후에 쌓는 방식을 써서 3,000억원의 절세 효과를 본 것은 잘못이라며 이는 ‘중과실 3단계’에 해당된다고 발표했다.



오는 9월 중순 금융감독위원회에서 중징계가 결정되면 10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행장의 연임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국민은행 측은 국민카드를 합병하면서 국세청과 삼일회계법인에 모두 확인을 거친 일이라 법적인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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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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