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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물 : '줄리아나 오득수 사장' 댄싱퀸·경품… 술집 마케팅의 원조 

줄리아나 오득수 사장의 ‘나이트클럽 경영학’… 웨이터 출신 전문경영인 

이상건 sglee@joongang.co.kr
오득수 사장은 국내 최초의 전단지 PR, 멤버십 카드 도입 등 나이트클럽 영업 방식에 일대 혁신을 꾀해 나이트클럽 업계에서는 ‘살아 있는 전설’로 통한다.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소위 강남에서 가장 물 좋다는 나이트클럽 줄리아나. 오후 5시면 오득수(44) 사장은 어김없이 웨이터들을 비롯한 전 직원들과 함께 좌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그는 늘 자신의 과거사를 들려주며 다음과 같은 말을 잊지 않는다.



“남자는 45세에는 반드시 자기 명함이 있어야 한다. 대기업 임원이 되면 그의 부인이 사모님 소릴 듣는 것과 마찬가지로 웨이터 명함으로 살면 당신들의 아내는 영원히 ‘웨이터의 부인’밖에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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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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