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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인물 : 무궁화 디자이너 김영만 디자인 윌 사장… “무궁화로 돈 좀 벌어봅시다!” 

“애니메이션·캐릭터상품도 만들 것” 

이석호 lukoo@joongang.co.kr
김영만 사장이 디자인한 무궁화 캐릭터를 들어 보이고 있다.김사장이 직원들과 무궁화 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무궁화를 이용한 다양한 캐릭터들.저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과 오기로 시작한 일이었는데 무궁화 관련 사단법인의 사무처장까지 맡게 됐습니다.”



지난 1996년 디자인 회사를 경영하던 김영만(42) 사장은 꽃 이미지를 찾아보기 위해 시내 대형 서점에 들렀다. 영국의 국화인 장미와 일본의 국화인 벚꽃의 다양한 문양을 관찰하던 그는 무궁화 관련 책도 찾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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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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