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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우리도 위스키 만든다” 

방갈로르 암루트社, 히말라야 보리로 숙성… 본고장 스코틀랜드에 장기 공급 계약  

외부기고자 채인택 중앙일보 기자 ciimccp@joongang.co.kr
인도요리 특별전. 앞으로는 인도요리와 함께 인도산 위스키를 즐길 수 있게 됐다.제3국의 인도 식당에 가본 사람들은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화려한 요리와 다양한 향료에도 불구하고 마땅하게 인도 음식에 어울리는 인도 술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유럽이나 신대륙산 포도주나 제3국의 맥주, 독주를 곁들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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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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