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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3강’ CEO 의식조사 

아시아 ‘유력’ 경제잡지 ,이코노미스트, 동양경제, 중국기업가 공동취재 

기업의 총 지휘자 CEO. 기업 경영에서 CEO가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미 ‘CEO 주가’라는 용어가 일반화됐을 정도다. 그렇다면 기업 성패의 핵심 요소인 CEO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고민하며,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한국의 CEO와 외국 CEO의 같은 점은 무엇이며 다른 점은 무엇인가.



「이코노미스트」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국내 처음으로 한국·중국·일본 등 동북아 3개국의 CEO를 설문조사해 비교해 봤다. 이번 조사는 한국의 이코노미스트, 일본의 동양경제, 중국의 중국기업가 등 3개국을 대표하는 경제 주간지(중국기업가는 격주간) 취재팀이 협력해 이뤄졌다. 설문에 응한 기업은 한국 70개, 중국 76개, 일본 55개사 등 201개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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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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