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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하던 수요 증가세 점차 둔화될 듯 … 내년 유가 50달러 선 전망 

개도국 소비가 관건 

외부기고자 오승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oosskk@seri.org
오승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올 하반기 이후 국제유가가 공급 능력 제한과 중동 산유국 불안, 허리케인 카트리나 등이 맞물리면서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지난 8월 30일 배럴당 69.84달러를, 두바이유는 9월 1일 59.45달러를 기록하는 등 모든 유종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세계경제에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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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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