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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근 ㈜디오피니언 안부근 연구소 소장…“여론조사 땐 현장 확인까지 해야”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선거 여론조사는 각 후보 캠프의 선거전략 수립에 가이드를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정치인들은 항상 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정확한 예상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되죠.”



여론조사 회사인 디오피니언의 안부근(56) 소장. 그는 한국갤럽과 미디어리서치 등 굵직한 국내 여론조사 기관에서 십수년 정치·선거 여론조사 경험을 쌓아왔다. 안 소장은 세 번의 대선을 거치며 ‘스타’ 여론조사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다. 정치인들 사이에서는 “안부근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돌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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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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