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임준수의 BIZ 시네마] ‘장동건 노예 배역’ 어떤 의도일까 

한·중·일 간판스타들 출연 … ‘중국판 반지의 제왕’ 

임준수 성균관대 겸임교수 copedi@skku. edu
■원제 : 無極 (The Promise)

■ 감독 : 천카이거

■ 출연 : 장동건(노예), 장백지(왕비), 사나다 히로유키(대장군)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