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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숙 기자의 여성리더 탐구 ⑬] “글로벌 시대는 합리주의가 최고” 

오세현동부정보기술 상무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남성 중심’의 동부그룹 역사 37년 만에 최초의 여성 임원이 나왔다. 동부정보기술의 오세현(42) 상무다.



그는 변화를 즐기는 사람이다. 정체된 삶은 스스로 못 참는다. 그래서일까. 1999년 대기업인 LG CNS 컨설팅 사업본부를 시작으로 벤처기업인 종합보안업체 인젠의 부사장을 지냈다. 이후 서버솔루션 업체인 큐론의 대표이사를 거쳐 올해 초 다시 동부그룹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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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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