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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주문 기사] A: 상위 20%가 근로소득세 93% 내 

Q: 한국의 상위계층이 내는 세금 액수와 비중은 얼마입니까?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주부터 독자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주는 기사를 선보입니다. 이코노미스트 기사를 읽고 미진한 점이나 현 경제 현상 중 궁금한 점을 독자들이 질문해 오면 기자가 그 분야를 추가 취재해 기사를 작성하는 형식입니다. 말 그대로 ‘주문형 기사(AOD:Article On Demand)’죠. 경제 현상의 궁금증이 기존 기사를 읽고도 해소되지 않으면 독자편지, e-메일 등을 통해 이코노미스트에 기사를 주문해 주십시오. 기자는 물론 전문가를 동원해서라도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편집자



이번 주에는 김태영 독자가 e-메일로 질문한 내용입니다. 얼마 전 이코노미스트에서 커버스토리로 다른 ‘양극화의 진실은?’ 기사를 읽고 다음 질문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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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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