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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채권펀드 가입은 부적절 

[뛰는 금리, 그리고 나] ‘적립식’ 같은 장기투자자는 시황에 흔들릴 필요 없어 

민주영 FPnet 금융컨설팅팀장 watch@fpnet.co.kr
국내외 금리 상승 움직임에 금융시장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펀드 투자 전략을 세우기가 마땅찮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한국은행의 7월 콜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겹치면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연 5%로 껑충 뛰었다. 주식시장 역시 하루가 멀다 하고 20~30포인트 이상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갈팡질팡한다.



당분간 금융권은 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권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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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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