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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더 받으려면‘기간’늘려라 

금리 급등기의 5대 ‘대출 테크’… 기존 대출은 변동금리가 유리 

서춘수 신한은행 PB지원팀장· seosoo@shinhan. com
'모든 투자에 앞서 내 집부터 마련하라’. 유명한 펀드매니저인 ‘월가의 영웅’피터 린치가 한 말이다. 하지만 이 주택 마련이 여전히 쉽지 않다. 정부가 3·30 대책 등 강력한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자 주택가격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대출금리 상승세가 만만치 않아서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현 4.25%의 콜금리를 5%까지 올린다는 루머가 있을 정도다. 무주택자들은 주택 구입을 여전히 망설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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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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