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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으로 무작정 상경 늘어 

가축 기르기 어려워지자 변두리에 천막 짓고 살아 

강병철 중앙일보 기자 bonger@joongang.co.kr
▶시골에서 상경하는 몽골인이 늘어나면서 수도 울란바토르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이들은 울란바토르 변두리의 도로변에 이동식 천막집인 '게르'를 짓고 살고 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울란바토르의 인구는 1990년대 말 60만 명 수준에서 최근 90여만 명으로 급증했다. 실제론 100만 명을 넘을 것이란 게 정설이다. 몽골 전체 인구가 270만 명임을 감안할 때 놀라운 수도 집중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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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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