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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레드오션은 없어요” 

국내 최초 안경 벤처 ㈜e아이닥 김영근 대표 

정준민 기자 questionmaster@hotmail.com
'무한경쟁 시대, 정확한 시력검사에 사훈을 걸겠습니다’. ㈜e아이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문구다. 김영근 대표가 18년 전 안경사의 길을 택했을 때부터의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안경업은 서비스업입니다. 고객들에게 가장 정확한 안경을 맞춰 드리는 게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이죠. 단 0.1 도수의 시력 측정 오차가 한 사람의 시력을 영원히 뺏어갈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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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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