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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유치 발 벗고 나서겠다” 

유수국 중국 대련개발구한국대표부 대표 

석남식 기자 stone@joongang.co.kr
"다롄(大連)까지 비행기로 5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아세요? 시간적 거리가 가까운 만큼 한국 기업의 다롄 진출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



유수국(40) 대련개발구한국대표부 대표는 한국 기업과 다롄시의 투자와 교류에 발 벗고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05년 8월 정식으로 문을 연 대련개발구한국대표부는 크게 홍보와 투자 유치, 일반 연락사무소의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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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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