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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에게 배우는 경영] “할 수 없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루시우스 세네카① 로마 스토아 철학의 대부 … “성공은 일관된 방향 지킨 결과물” 

유필화 성균관대학교 SKK GSB 부학장
기원전 4년에 태어난 루시우스 세네카는 서기 65년 네로 황제의 명령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지만 그는 로마의 대표적인 철학자이자 정치가, 그리고 문필가였다.



당시 로마제국을 풍미하던 스토아 철학을 대변했던 그는 “우주는 로고스(Logos)에 의해 창조되었다”고 말했는데 스토아 철학에서 강조하는 덕목은 지혜·정의·절제·용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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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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