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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와 함께하는 해외펀드 투자 ⑪] 경기 좋아져 곳곳에 ‘보물펀드’ 

英·佛·獨 성장률 최고치 기록 … 유럽 증시 1993년 이후 가장 저평가됐다는 평가 

유상원 기자 wiseman@joongang.co.kr
변동성이 심한 국내 증시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해외로 눈을 돌려 보자. 그리고 이왕 눈을 돌린다면 ‘심정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유럽 증시에도 한번 관심을 가져 보자. 그곳에 생각보다 큰 ‘보물’이 숨겨져 있어서다.



해외증시, 해외펀드 하면 우리는 흔히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을 선뜻 떠올린다. 따라서 유럽은 국내 투자자들에게 아직은 100% 모두 다 알려지지 않은 신천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증시 전문가라고 해도 유럽을 아는 이들이 드물다는 게 단적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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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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