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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PB연구회 공동기획 ‘生生 머니 

’변두리 연립 살면 “처분해서 펀드에”
미혼 샐러리맨은 “월급 절반 미래에”
금값 비싼데… “금 펀드가 ‘진짜 金’” 

정리=이상재 기자 sangjai@joongang.co.kr
돈은 펄떡거리는 물고기 같다. 어디로 튈지 모른다. 부동산 시장엔 찬바람이 불고 있고 코스피(KOSPI) 지수는 1300~1400에서 횡보하고 있다. 그런데 재테크 전문가들은 “지금이 바로 주식형 펀드 투자의 호기”라고 입을 모은다.

이코노미스트가 프라이빗 뱅커들 단체인 ‘PB연구회’의 월례모임에 참석했다. 재테크 도사들의 ‘수다’에 귀를 기울인 것.

2001년 발족한 PB연구회는 은행·증권·부동산 회사에 근무하는 재테크 전문가들이 ‘1사(社) 1인’ 가입을 원칙으로 만든 공부 모임이다. 9월 12일 한국씨티은행 압구정씨티골드 지점에서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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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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