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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의 현장 경매 노하우 ⑩] 은행이 내놓은 물건 80%는 안전 

채무자나 소유자가 살고 있는 물건도 눈여겨봐야 

윤재호 메트로컨설팅 대표 metrocst@hanmail.net
경매’하면 누구나 골치 아프고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게다가 북한 핵실험 때문에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초보자들이 요즘 같은 때에 낙찰받는다는 게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어떤 사람은 경험 없이 경매를 통해 주택을 낙찰 받았다가 세입자와의 분쟁으로 한동안 고생했다가, 그래도 ‘싸게 구입한 기쁨’을 잊지 못해 다시 경매시장 주변을 맴돌기도 한다.



그런데 정말 경매로 부동산을 사면 무조건 복잡하고 골치 아플까? 이번에는 ‘쌩 초보’도 손쉽게 경매 부동산을 살 수 있는, ‘물건 고르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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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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