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 만든다 

新산업지도 | 인천 경제자유구역
상하이 푸둥지구 뺨치는 ‘동북아 경제허브’로 발돋움 

이용택 편집위원 lytak@joongang.co.kr


중국 상하이 푸둥(浦東)지구는 20∼30년 전만 해도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중국은 이곳에 개발계획을 세우고 외자 유치에 나섰다. 그리고는 100층짜리를 비롯한 고층빌딩을 수없이 세웠다. 그 결과 상하이 푸둥지구는 현재 다국적 기업의 아태지역본부 40여 곳이 들어선 글로벌 도시로 성장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583호 (2021.05.0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