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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들 너무 나선다” 

김정렴 전 대통령 비서실장
대통령이 앉아서 말만 하면 안 돼…비서실 규모도 너무 커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세계 유명 통신사인 블룸버그의 한 칼럼니스트가 ‘정책 마비(policy paralysis)’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한국경제가 ‘일본식 장기 불황’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책 마비는 정부의 무능과 국민의 불신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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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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