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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스토리] 하늘로 날면 어쩌지? 

과하다고 느낄 정도의 강력한 힘…코너링과 제동력 뛰어나
인피니티 G35 

이석호 기자 lukoo@joongang.co.kr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가 11월 한국에 상륙한 이후 월간 최다 판매량(258대)을 기록했다. 이 중 60%에 가까운 153대가 바로 ‘뉴 G35’다. 지난해 7월 한국 진출 이후 이렇다 할 성과를 못 내오던 인피니티는 G35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있다. G35는 10월 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됐다. 출시한 달에 바로 100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돌풍 조짐을 보였다. 그 저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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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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