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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정성에 품격을 포장하라 

작은 선물 하나가 이미지 결정…돈이 아니라 마음 담아야
선물의 미학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춥다. 코트를 꺼내 입고 옷깃을 여민다. 이상기온이라 할 만큼 따뜻해도 추운 겨울과 연말연시는 늘 우리를 찾게 된다.



이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있다. 선물이다. 한 해를 보내며 고마운 사람과 신세진 사람, 집안 어른 모두 두루두루 살펴야 한다. 특히 비즈니스를 하는 최고경영자(CEO)에게 연말연시는 소중하다. 사업에 도움을 준 적잖은 분들께 인사를 해야 한다. 작지만 정성이 깃든 선물을 나눠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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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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