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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젊음과 열정을 그대에게” 

금호아시아나 이미지광고로 활용…‘4B 마케팅’ 신조어 등장
‘비보이 마케팅’이 뜬다 

조용탁 이코노미스트 기자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연말이다. 한해 대중문화계를 돌아보면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새롭게 떠오른 문화 아이콘이 있다. 싸이월드·붉은악마 등 매년 큰 관심을 모았던 존재들이 뜬 것이다.



올해도 문화계에 가장 강한 인상을 준 이들이 있다. 바로 ‘비보이’다. 그동안 비보이에 대한 기성세대의 시각은 그리 곱지 않았다. 뒷골목 흑인들의 하위 문화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비보이들은 마침내 그들의 춤과 공연을 한국 사회가 주목하는 주류 문화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대중문화의 도매상이라 할 수 있는 지상파 TV에 이들이 자주 등장하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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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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