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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중견기업] 닫고 또 닫으니 회사가 ‘쑥쑥’ 

98년 내놓은 ‘락앤락’으로 밀폐용기 시장 장악…중국 진출 1년 만에 4배 성장
김준일 하나코비 회장 

박미숙 기자 splanet88@joongang.co.kr


2001년 4월 29일. 하나코비 창업자 김준일(55) 회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긴장과 초조, 기대감이 뒤섞인 심정으로 회사 TV 모니터 앞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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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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