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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학·남중수·유현오 등 인터넷 고수 CEO들 프로 뺨치는 내용
CEO들의 ‘홈피 경영’ 

임성은 기자 lsecono@joongang.co.kr
▶(왼쪽부터)허태학, 남중수, 유현오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홈피)는 자기 색깔을 보여주는 ‘무대’이자 네티즌과의 커뮤니케이션 통로다. 볼 것 많고 편안한 장소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물론 이는 ‘주인장’의 노력이나 내공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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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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