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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중견기업] “기술 좋으면 위기 두렵지 않다” 

선박용 소화장치·고압가스용기 제조…세계시장 점유율 2위
박윤소 엔케이 대표 

김태윤 이코노미스트 기자 김태윤·최남영 기자 pin21@joongang.co.kr


경부고속도로 김해 대동 톨게이트를 지나면 낙동강 하류가 보이기 시작한다. 낙동강 하류 양 옆에는 부산 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기점이 있다. 오른쪽은 부산·경남지역의 인력과 화물 수송을 맡고 있는 김해공항, 왼쪽은 신평·장림공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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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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