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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아시아 기업 무한 경쟁 시작됐다” 

한국 경제 체질 강해질 것…일본 기업 한국으로 투자 거점 옮길 수도
하타케야마 일본 국제경제교류재단 회장 

도쿄=예영준 중앙일보 특파원 yyjune@joongang.co.kr
▶하타케야마 노보루

1936년생. 도쿄대 법학부 졸업. 통상산업성 무역국장, 기초산업국장, 통상정책국장, 심의관 및 총리 비서관 역임. 1998~2002년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이사장. 현재 국제경제교류재단 회장. 저서에 『통상교섭, 국익을 둘러싼 드라마』가 있다.“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상자 속에서 뛰쳐나온 건 아시아 기업들의 무한 경쟁 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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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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