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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순간] 콜라 김이 빠질 무렵 ‘계속 가자!’ 

파리에서 ‘언제까지 일하나’ 자문자답…결론은 ‘죽을 때까지 하자’
손혜원 크로스포인트 대표 

이상재 기자 sangjai@joongang.co.kr
“옥토(Octo)’ 알아요?” 브랜드 네이밍 회사인 크로스포인트 손혜원(52) 사장은 인사를 하자마자 대뜸 ‘옥토’를 아느냐고 묻는다.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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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호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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